동아리 연간 일정 설계 경험을 52주 플래닝에 적용
저는 장기 플래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시즌별 우선순위를 미리 배치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 연간 행사 일정을 짤 때 처음엔 매달 균등하게 행사를 배치했다가, 시험 기간과 겹쳐 참여율이 낮았던 달이 있었습니다. 이후 학사 일정을 먼저 확인해 참여 가능한 시기에 주요 행사를 몰아 배치하는 방식으로 바꾸자, 다음 학기 평균 참여율이 20퍼센트 넘게 올랐습니다. 계획은 균등함보다 맥락에 맞춘 배치가 우선이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