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브랜드가 팀의 자산이라는 생각은 인턴 때 소재 불일치로 브랜드 인식이 분산된 상황을 겪으면서 생겼습니다. 각 팀이 독립적으로 소재를 만들다 보니 같은 제품인데 서로 다른 이미지가 나갔고, 신규 유저의 브랜드 인식이 흔들렸습니다. 이 경험에서 브랜드는 한 사람이 아니라 팀 전체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자산이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이후 가이드라인 공유 루틴을 만들어 소재 검수 전 전 팀원이 확인하는 과정을 추가했습니다.
팀의 모든 아웃풋이 브랜드 접점이 되기 때문에,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개인 역량보다 팀 시스템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브랜드 가이드라인 공유와 소재 검수 루틴이 그 시스템의 핵심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