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플랫폼 런칭에서 CS 체계·역할 분담·초기 이탈 대응을 사전에 정립한 경험 서술결
동아리에서 스터디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는 데 참여하면서, 런칭 전 어떤 프로세스를 먼저 잡아야 하는지를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처음 오픈했을 때 문의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CS 응대가 지연됐는데, 응대 템플릿을 사전에 준비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FAQ 문서를 먼저 작성하고, 예상 문의 유형별로 답변을 준비하는 것을 루틴으로 삼았습니다.
역할 분담 측면에서도 누가 어떤 요청을 처리하는지를 오픈 전에 정해두지 않으면 중복 응대나 누락이 생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가장 먼저 정립해야 할 것은 사용자가 첫 경험에서 어떤 흐름으로 움직이는지를 정의하는 것이라는 관점이 생겼습니다. 런칭 후 첫 2주 이내에 발견된 문제를 빠르게 수정하는 것이 초기 이탈률을 줄이는 핵심이라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