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CRM 마케팅 수업에서 고객 세그먼트별 프로모션 설계를 실습했습니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온보딩 쿠폰과 함께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이메일을 발송하는 시퀀스를 설계했습니다. 구매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은 가격 혜택보다 브랜드 신뢰 형성이 먼저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재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이력 기반 추천과 로열티 포인트 혜택을 조합했습니다. 이미 구매 경험이 있는 고객은 관계 유지가 목적이기 때문에, 신규 혜택보다 나를 기억해주는 개인화 접근이 효과적이라고 봤습니다. 두 세그먼트를 구분하지 않고 같은 프로모션을 보내면 신규에게는 진입 장벽이, 기존에게는 이탈 유인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세그먼트 분리가 프로모션 효율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