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프로그램 신청 절차를 단순화하고 후기 한 페이지 스토리를 공유해 신청자를 두 배로 늘린 경험
신규 서비스 초기 활성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 성공 경험을 빠르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 운영진이 새로 도입한 멘토링 프로그램 활성화를 맡았는데, 초반에 참여율이 낮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참여자와 짧은 인터뷰를 해보니 매칭 절차가 복잡하다는 피드백이 많아, 신청→매칭→첫 대화까지 단계를 줄이는 온보딩 간소화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초기 참여자들의 후기를 한 페이지 스토리로 정리해 공유했더니 이후 신청자 수가 두 배로 늘었습니다.
첫 경험 설계와 사회적 증거 두 가지가 초기 활성화의 핵심 레버라는 걸 이 경험으로 배웠고, 서비스 종류가 달라도 이 두 원칙은 그대로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