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턴 기간에 자사몰의 유입 데이터를 GA(Google Analytics)로 분석한 경험이 있습니다. 채널별 세션 수와 전환율을 비교해 어느 채널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은지 파악했습니다. 당시 SNS 채널은 세션이 많았지만 전환율이 낮았고, 이메일 채널은 세션이 적어도 전환율이 높았습니다. 이 결과를 채널별 ROAS 관점으로 재해석해 이메일 채널 운영을 강화하자는 제안을 드렸고, 담당자에게 수치가 명확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 경험에서 유입 분석은 세션 수보다 전환 품질을 기준으로 봐야 실질적인 예산 배분 결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고, 지금도 채널 효율을 볼 때 전환 관점을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