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설계·퍼널·리텐션 코호트로 앱 사용 패턴 인사이트를 도출한 수업 실습 경험 서술결
모바일 마케팅 수업에서 Amplitude 실습을 처음 해봤습니다. 툴을 열어보니 데이터가 많아서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벤트 구조를 먼저 이해하고 나서야 분석 흐름이 잡혔습니다. 이벤트 설계가 분석의 품질을 결정한다는 것을 배웠는데, 어떤 행동을 어떻게 로깅하느냐에 따라 볼 수 있는 것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퍼널 분석으로 가입 이후 주요 기능 사용까지 단계별 이탈을 추적해보니, 특정 단계에서 70% 이상이 이탈하는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리텐션 코호트 분석에서는 특정 기능을 쓴 사용자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30일 이후에도 잔존율이 높다는 인사이트를 도출했습니다. 툴 사용 능력보다 어떤 질문에 답하려는지가 분석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이 이 실습에서 가장 큰 배움이었습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질문 설정이 먼저라는 관점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