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한 실수에서 발행 확인 절차를 굳혀온 결 중심으로 푸는 결
인턴 때 특정 날짜에 맞춰 인스타그램 이벤트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예약 발행 설정을 잘못해서 이벤트 시작 당일에 올라가야 할 게시물이 다음 날 올라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미 팔로워들에게 당일 오픈을 공지한 상태였기 때문에 혼란이 생겼고, 담당 팀장님께 먼저 상황을 보고하고 다음 날 참여자 대상 추가 리마인드 게시물로 보완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발행 날짜·시간·채널 확인 단계를 배포 전날 따로 하는 체크리스트에 넣었습니다. 특히 예약 발행 시간대가 한국 시각 기준인지 UTC 기준인지를 어김없이 확인하는 항목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발행 오류는 0건이었습니다.
아직 어려운 건 캠페인 진행 중 참여가 예상보다 낮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입니다. 인턴 기간 동안 리마인드 게시물 외에 다른 수단을 써봤는데, 어떤 방법이 실제로 참여를 올리는지 데이터가 부족해서 판단이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비슷한 상황의 케이스 대응 사례를 모아두면서 선택지를 넓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