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턴 기간에 해외 바이어와 소통하는 업무를 보조하면서 해외 유통 구조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해외 유통업체는 재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성향이 강하고, 초기 발주에서 MOQ(최소 발주 수량) 조건에 민감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경험이 신사업 마케팅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파트너 입장에서 무엇을 우선적으로 확인하는지를 이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신규 채널 협약 시 재고 조건과 반품 정책을 먼저 명확히 하면 협상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또한 해외 브랜드사의 브랜드 가이드라인 준수 방식을 경험해, 현지화와 브랜드 일관성 사이의 균형을 고려하는 시각이 생겼습니다. 이 경험을 신사업 개척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