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팀과의 협업에서 신뢰를 구축하고 정산 프로세스를 개선한 경험을 설명
재무팀과 직접 협업한 경험은 없지만, 동아리 행사 정산을 진행하면서 숫자가 맞지 않을 때 소통이 얼마나 어려워지는지를 경험했습니다. 그때 해결한 방식은 각자가 기준으로 쓰는 숫자가 무엇인지 먼저 정의하는 것이었습니다. '총 수입'이 영수증 기준인지, 이체 완료 기준인지 정의가 다르면 같은 숫자를 보고도 결론이 달라집니다. 실무에서 재무팀과 협업할 때는 정산 기준 날짜, 포함·제외 항목, 소수점 처리 방식을 먼저 합의하는 것이 신뢰 구축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일치가 생기면 원인을 탓하기 전에 기준 정의를 먼저 확인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감정 소모 없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