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임원급 보고 경험은 아직 없지만, 대외활동에서 6개월 서비스 로드맵을 수립해 팀장급 심사위원에게 발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로드맵 수립 시 어려웠던 건 단기 실행과 장기 방향을 같은 문서에 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택한 방식은 먼저 3년 목표 상태를 정의하고, 역순으로 6개월·1년·2년 단위로 마일스톤을 잡는 백캐스팅 방식이었습니다. 임원 보고에서 핵심은 숫자보다 '왜 이 방향인가'에 대한 논리가 명확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경험 이후 로드맵 문서를 만들 때 각 단계의 근거를 먼저 정리하고 시각화를 마지막에 붙이는 순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임원 보고 경험은 입사 후 쌓아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