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정의 결 → 방법 선택 결 → 실행 결 → 인사이트 도출 결
사용자 리서치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운영한 경험은 캡스톤 프로젝트에서였습니다. 배달 앱 사용성 개선을 주제로, 리서치 계획부터 결과 발표까지를 팀에서 직접 담당했습니다. 목표 정의 자리에서는 어떤 사용자 행동을 이해하고 싶은지를 먼저 정의했습니다. 목표가 구체적이어야 방법 선택이 빠릅니다. 방법 선택 자리에서는 사용성 테스트와 심층 인터뷰를 병행했습니다. 화면 클릭 흐름으로 보이지 않는 감정적 반응을 인터뷰로 보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실행 자리에서는 참가자 섭외·일정 조율·인터뷰 진행·녹취 정리를 팀원이 역할 나눠 진행했습니다.
스크립트 없이 자유롭게 이야기하게 했을 때 예상보다 많은 인사이트가 나왔습니다. 인사이트 도출 자리에서는 발화를 주제별로 묶어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으로 패턴을 도출했습니다. 데이터보다 사람의 말에서 놓쳤던 자리가 더 많이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