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백엔드 로직 PRD/Spec 문서화 시 유의사항 — 예외 케이스·용어 정의·검증 기준 중심
복잡한 백엔드 로직을 PRD나 Spec 문서로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예외 케이스를 빠짐없이 정의하는 것입니다. 정상 흐름은 누구나 쉽게 정의할 수 있지만, 에러 상황이나 경계 조건에서 어떻게 동작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적지 않으면 개발자마다 다르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용어 정의도 중요합니다.
'완료 상태', '취소 상태' 같은 용어가 비즈니스 팀과 개발 팀에서 다르게 해석될 수 있어서 문서에서 명확히 정의해두는 것이 오해를 줄입니다. 검증 기준을 함께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어떤 조건에서 이 로직이 올바르게 작동한 것인지를 테스트 케이스 형태로 정의해두면 개발자가 스스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로직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구현자와 기획자가 같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