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대외활동에서 CS팀과 공동으로 사용자 불편 개선안을 도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CS팀이 반복적으로 받는 문의를 유형별로 정리했더니, 특정 기능의 사용 방법을 모르겠다는 문의가 전체의 35%를 차지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해당 기능에 온보딩 가이드를 추가하는 개선안을 기획하고 개발팀과 협의해 반영했습니다. 배포 후 2주 동안 해당 유형의 문의가 50% 줄었고, CS팀에서도 긍정적인 피드백이 왔습니다. 유관 부서 협업에서 배운 건, 각 부서는 서로 다른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 함께 보면 놓쳤던 패턴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사용자 개선은 제품팀 단독보다 현업 데이터를 가진 부서와 함께할 때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