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시스템 개선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비슷한 시스템 개선 경험을 1인칭으로 푼다.
공통 시스템이나 플랫폼을 실무로 개선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동아리에서 여러 사람이 같이 쓰는 작은 시스템을 개선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회비·일정·자료를 관리하는 공용 도구였습니다.
저는 개선할 때 사람들이 반복해서 불편해하는 곳부터 찾았습니다. 처음엔 제가 제 눈에 거슬리는 곳부터 손댔다가, 정작 다들 겪는 불편은 그대로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사용자들의 불편을 모아 가장 자주 나오는 것부터 고쳤습니다. 공통 시스템 개선도 많은 사람이 겪는 반복 불편을 찾아 거기서부터 손대는 일이라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플랫폼 개선 방식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