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 수 비교 → 집계값 검증 → 스팟 체크 → 체크섬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검증할 때 정합성 확인을 몇 가지 레이어로 나눠서 접근했습니다. 먼저 소스와 목적지의 레코드 수가 일치하는지 카운트를 비교했고, 집계값(합계, 평균)도 양쪽에서 계산해 오차 임계값 이내인지 확인했습니다. 무작위 샘플 N건을 직접 조회해 필드 단위 값이 맞는지 스팟 체크하는 단계도 넣었습니다.
체크섬을 활용한 경우도 있었는데, 전체 데이터의 해시를 비교해 변형 여부를 빠르게 확인했습니다. 중복·누락이 생기는 구간을 찾을 때는 소스·변환·로드 각 단계마다 카운트를 찍는 중간 체크포인트 로그가 원인 추적에 가장 유용했고, 이 로그를 자동화 스크립트로 만들어두니 파이프라인 변경 후 정합성 회귀도 빠르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