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명확화·병목 조기 포착·갈등 공론화로 팀 프로젝트 주도 결
팀 프로젝트를 주도할 때 초반에 가장 신경 쓴 것은 역할과 책임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었습니다. 팀원 각자가 무엇을 담당하는지 합의하지 않으면 나중에 빠진 작업이 생기거나 중복 작업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고, 킥오프에서 이를 분명히 하는 것이 전체 효율에 영향을 줬습니다.
진행 중에는 병목이 생기는 지점을 조기에 포착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일정이 늘어지는 이유가 기술 문제인지 의사소통 문제인지를 빠르게 파악해 문제 유형에 맞는 방식으로 대응하면 지연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팀 내 의견 충돌이 생겼을 때는 공론화해서 함께 결정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갈등을 덮어두면 나중에 더 큰 문제로 터지기 때문에, 각자의 입장과 이유를 표로 정리해 비교하면 감정 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