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효능·효과 표현 적합성 검토 절차를 수업과 규정 공부를 통해 정리했습니다. 첫 단계는 해당 제품 유형에 적용되는 법령 및 고시 기준 확인입니다. 화장품의 경우 식약처의 「화장품 표시·광고 실증에 관한 규정」, 건강기능식품은 별도 기능성 표시 기준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표현의 구체성 수준 검토입니다.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줍니다'와 '주름을 없애줍니다'는 허용 수준이 다릅니다. 전자는 화장품 기능 표현 범위 내이지만, 후자는 의료기기나 의약품 수준의 효능 표현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실증 자료 확인입니다. 특정 효능을 주장하는 경우 인체 적용 시험이나 소비자 조사 결과를 확인합니다. 인턴 때 유사 표현의 심의 결과를 데이터베이스로 정리하는 보조 작업을 맡았고, 이 데이터가 이후 유사 표현 검토 시 참고 자료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