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외 상황 → 스스로 판단해 처리 → 결과 책임
인턴 당시 팀장님이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예정된 프로모션 집행일에 외부 업체 연락이 안 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처음엔 지시를 기다릴까 했는데,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기다리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업체 대표 번호와 담당자 번호를 번갈아 시도해서 연결한 뒤, 집행 일정을 하루 미루는 것으로 자체 판단해 확정했습니다. 나중에 팀장님께 상황을 보고했을 때, 판단 자체는 맞았지만 이런 경우를 대비한 대체 연락처 체계가 필요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외부 업체 담당자 정보를 개인 폴더가 아닌 공유 문서에 관리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오너십은 결과를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선언과 그에 맞는 준비가 세트여야 한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