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불일치 → Docker 이미지 고정 + 블루-그린 배포 + 실패 즉시 멈춤 로그 설계 경험
졸업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GitHub Actions로 CI/CD 파이프라인을 직접 구축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건 빌드 환경과 배포 환경의 차이로 테스트는 통과해도 배포 후 동작이 달라지는 문제였습니다. 원인은 로컬·CI·배포 세 환경의 의존성 버전이 미묘하게 달랐기 때문이었는데, Docker 이미지를 고정해서 세 환경을 동일하게 맞추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배포 측면에서는 블루-그린 배포 방식을 처음 써봤는데, 트래픽을 점진적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롤백 비용을 줄여주는 구조라는 걸 배웠습니다. 가장 중요한 교훈은 파이프라인에서 실패가 나면 즉시 멈추고 원인을 명확하게 로그로 출력하는 것이 다음 수정을 빠르게 만드는 조건이라는 것이었습니다.
CI/CD는 자동화보다 팀이 빠르고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는 신뢰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