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소스 분배 협의를 주도하며 데이터 기반 기준으로 이해관계자 합의를 이끈 경험을 정리한 결
인턴 프로젝트에서 두 기능 팀이 동일 서버 클러스터 자원을 두고 배포 일정이 겹쳐 충돌이 생겼습니다. 저는 각 팀의 배포 예상 부하를 수치로 정리해 한 슬라이드로 만들고, 우선순위 기준을 세 가지(사용자 영향도·긴급도·롤백 용이성)로 제안했습니다. 팀 리드들이 기준에 동의한 뒤 점수를 직접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했더니 20분 만에 배포 순서가 결정됐습니다. 그 결과 두 팀 모두 당초 마감일을 지켰고, 클러스터 부하도 피크 시간대를 피해 분산됐습니다. 이 경험으로 자원 충돌 협의에서 데이터 기반 기준 제시가 의견 대립보다 훨씬 빠르게 합의를 이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