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파악 → 원칙 공동 수립 → 적용 루틴 만들기
조직 내에 디자이너마다 다른 기준으로 작업하다 보니 리뷰 시간이 길어지고 일관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팀원들과 함께 공통으로 지켜야 할 디자인 원칙 5개를 공동으로 수립했고, 강요가 아닌 합의 방식으로 만들어 실제 적용률이 높았습니다.
원칙을 Notion 문서로 정리하고 리뷰 때 참조하는 루틴을 만드니 피드백이 원칙 기반으로 이뤄져서 개인 취향 논쟁이 줄었습니다. 원칙이 현실 작업에서 모순되는 경우가 생기면 팀이 함께 토론하고 업데이트했고, 살아있는 문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규칙을 만드는 것보다 왜 그 원칙이 필요한지 팀이 공감하게 하는 것이 실제로 더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