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 분석 + 시장 이해
식품 부문 기준으로는 대상과 롯데웰푸드가 직접적인 경쟁사라고 생각합니다. 간장·소스류에서 대상과 시장을 나누고 있고, 가공식품 라인업에서는 롯데와 겹치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화학·바이오 부문에서는 롯데케미칼·OCI 같은 소재 회사와 일부 경쟁 구간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각 사업부가 다른 경쟁 구조를 갖고 있어서 단일 경쟁사보다 부문별 분석이 더 의미 있다고 봅니다. 직접 비교보다 어느 시장에서 어떻게 다른 포지셔닝을 가져가는지를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사를 아는 것은 자사의 위치를 더 명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어디서 이기고 어디서 따라잡혀야 하는지를 알아야 기획이 방향을 갖습니다. 경쟁사 분석은 자사 포지셔닝의 기준을 잡는 도구입니다. 시장을 이해하면 전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