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망으로 쓴 부서가 연구기획 직무였고, 2지망으로 선택한 이 부서는 사업개발 직무입니다. 두 직무 모두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역할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2지망으로 선택했습니다.
2지망이니까 관심이 낮은 건 아닌지 의심하실 수 있다는 걸 압니다. 그런데 이 부서가 하는 일을 조사하면서, 연구 성과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이해관계자를 설득하는 역량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 부분이 제가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는 영역이어서 오히려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1지망과 2지망 중 어느 부서에 배정되더라도 이유 있는 선택이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예시 답변 2
2지망 선택 배경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결
1지망을 쓸 때 2지망도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2지망으로 선택한 이 부서는 채용공고를 읽으면서 평소에 관심 있던 업무와 겹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특히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학부에서 통계 수업을 들으면서 데이터를 해석해 인사이트를 뽑는 과정이 좋았는데, 그 역량을 쓸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지망 탈락 후 2지망 부서에 가게 될 때 마음가짐이 다를지 걱정하실 수 있는데, 저는 그 걱정이 필요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부서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입사 전에 이미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지망이라는 표현이 관심도를 다 반영하지는 않는다는 걸 직접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예시 답변 3
2지망임에도 직무 이해를 충분히 쌓은 결
2지망으로 선택할 때 '어디든 괜찮다'는 생각으로 쓴 건 아니었습니다. 이 부서의 업무가 제가 경험해보고 싶은 영역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준비 과정에서 이 부서 출신 직원의 인터뷰 기사를 3편 찾아 읽었고, 관련 직무를 거친 선배에게도 짧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어떤 역량이 쓰이는지를 파악하고 나서 내가 가진 것과 이 부서가 원하는 것이 얼마나 맞는지를 스스로 점검했습니다.
2지망이라는 순서가 관심의 순위를 뜻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원 당시의 고민과 준비 수준을 솔직하게 보여드리는 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두 부서 모두 진지하게 고민한 선택이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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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답변은 여러 풀이 중 한 가지 예시입니다. 정답이 아니며, 외워서 그대로 말하면 면접관이 다음 질문을 그 자리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프로젝트·기준·숫자로 다시 짜는 자리로만 쓰세요.
WHAT OFTEN MISSES
이 질문에서 자주 빠지는 자리.
답변에서 흔히 빠지는 것들 — 빠져 있으면 꼬리질문이 깊어집니다.
1
떨어뜨린 옵션이 1개라도 있는가? "이게 답이었어요"만으로는 의사결정이 아니라 그냥 선택입니다.
2
선택 기준이 그 프로젝트에 한정되는가? "성능이 좋아서"는 일반론, "우리 트래픽이 X 패턴이라서"가 본인의 답입니다.
3
결과 숫자 1개를 정확히 말할 수 있는가? P95·QPS·적중률 — 무엇이든 1개. 숫자가 없으면 직감으로 한 일처럼 들리기 쉽습니다.
4
지금 다시 한다면 어떻게 할지 답할 수 있는가? "잘했다"보다 "이건 다르게 했을 것 같다"가 더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FOLLOW-UPS
진짜 면접은 두 번째 질문부터입니다.
이 질문에 이어 CJ제일제당 기획 일반 면접관이 던질 가능성이 높은 후속 질문.
壹
예상 꼬리질문 1
2지망 선택에 대해 후회한 적은 없으신가요?
貳
예상 꼬리질문 2
지금 다시 지원한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參
예상 꼬리질문 3
이 부서에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NEXT
읽으셨다면, 한 번 말로 해보세요.
같은 질문으로 음성 면접을 받아보면 어디서 막히는지 바로 보입니다. 첫 면접은 무료입니다.
이 페이지의 질문·답변·꼬리질문은 유사 직군 채용 시장의 공개된 면접 후기·커뮤니티 게시물을 분석해 구성한 학습 자료입니다. 특정 회사가 실제로 이 질문을 출제했다는 것을 보장하지 않으며, 모든 예시는 우문현답이 직접 작성한 창작물입니다. 해당 회사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회사 측의 정정 요청이 있을 경우 24시간 이내에 응답·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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