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리뷰와 고객 문의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반복 패턴에서 개선 방향을 도출한 경험
인턴 때 앱스토어 리뷰 300개와 고객 문의 2주치를 분석하는 과제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내용이 너무 다양해서 어디서 시작할지 몰랐고, 유형별로 태그를 붙여 분류했습니다. '로딩이 느리다'는 유형이 전체의 31% 였고, 두 번째로 많은 게 검색 결과 오류였습니다. 팀에 로딩 이슈를 먼저 잡아야 한다는 리포트를 올렸고, 승인 후 개선 작업이 다음 스프린트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엔 분류 작업이 단순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분류가 의사결정을 만드는 게 가장 가치 있는 일이었다는 걸 배웠습니다. 고객 목소리는 패턴을 찾아야 비로소 의사결정 근거가 됩니다. 패턴을 찾아야 비로소 의사결정 근거가 된다는 걸 배웠고, 이후에도 분석 전에 분류 기준을 먼저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