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흐름 시각화로 논리 근거 제시해 합의 이끄는 결
디자인 결정에 논리적 근거를 제시한 경험은 팀 프로젝트에서 UI 방향을 정할 때입니다. 탭 네비게이션 방식과 사이드바 방식 중에서 의견이 나뉘었는데, 저는 사용자가 이동하는 화면 수와 당시 기능 구조를 근거로 탭이 더 적합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처음엔 팀원 중 사이드바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실제 화면 간 이동 흐름을 그려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설득했습니다. 디자인은 취향 차이처럼 보이지만 사용 흐름이라는 기준을 공통 언어로 삼으면 논리적으로 풀릴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근거를 시각화하는 것이 설명보다 훨씬 설득력이 높았습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흐름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이 팀 합의를 훨씬 빠르게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