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경험 결
사용성 테스트와 유저 인터뷰에 능숙하다고 느끼는 건 직접 여러 번 반복하면서 실수를 교정한 경험 덕분입니다. 처음 인터뷰를 진행했을 때 유도 질문을 너무 많이 써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거의 못 얻었습니다. 그 이후 「왜 그렇게 하셨나요?」와 「무슨 생각이 드셨나요?」 위주의 열린 질문 방식으로 바꾸면서 결과가 달라졌습니다. 사용성 테스트는 사용자가 혼자 화면을 탐색하는 것을 관찰하는 것이 핵심인데, 개입 충동을 참는 것이 가장 어렵고 중요한 기술이라는 걸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아직 대규모 리서치 설계는 경험이 적지만, 소규모 인터뷰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최대화하는 방식은 익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