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 사용 경험 구체화→컴포넌트 구조 설명→디자인 원칙→팀 협업 순 전개
Figma를 처음 쓴 건 팀 프로젝트에서 앱 프로토타입을 만들 때였습니다. 디자이너가 없는 팀이라 개발자와 기획자가 함께 화면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Figma를 공유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컴포넌트 구조는 버튼, 입력 필드, 카드, 네비게이션 바를 공통 컴포넌트로 분리하고, 색상과 타이포그래피는 로컬 스타일로 정의해서 전체 화면에서 일관성 있게 적용했습니다. 처음에는 각 화면마다 따로 그렸는데, 반복 요소가 많아서 수정할 때마다 각 화면을 일일이 고쳐야 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이후로 컴포넌트를 Master Component로 만들고 화면에서는 Instance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꿨고, 이후 수정이 훨씬 빨라졌습니다. 디자인 원칙으로는 8px 그리드를 기준으로 간격과 크기를 맞추는 방식을 썼습니다. 개발자가 수치를 바로 적용하기 편했고, 화면들 사이 일관성도 유지됐습니다. 협업 측면에서는 팀원들이 코멘트 기능으로 피드백을 남기는 방식이 회의 없이도 방향을 맞출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