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에서 제안한 아이디어의 핵심 강점을 구체적으로 짚어 설명한다
제가 PT에서 제안한 아이디어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방식과의 차별점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을 바꿔야 했던 부분을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자동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바꾸자는 제안이었습니다. 준비하면서 경쟁 사례를 5개 조사했는데, 비슷한 접근은 있었지만 이 특정 구간에서 자동화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발표 당시 심사위원분이 '구현 가능성이 있냐'고 물어보셨을 때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기술 검토를 충분히 하지 않았던 부분이라 아쉬웠습니다. 장점을 살리려면 그 기반이 되는 기술적 실현 가능성도 같이 준비했어야 했는데, 그 점을 놓쳤습니다. 그 이후로는 아이디어를 낼 때 '왜 가능한가'를 함께 검토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디어의 장점은 사용자 마찰을 줄이는 방향이었고, 그 방향 자체는 지금도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