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키우는 결) → 차이(은행 vs 증권사 무게중심) → 매력 3가지 → 장기 목표(3·5·10년)
은행 PB와 증권사 PB는 같은 'PB' 결을 공유하지만, 본인이 닿고 싶은 결은 '고객의 자산을 지키는 결보다 키우는 결'이라 증권사 쪽이 더 맞다고 봤습니다.
지원 동기 쪽으로는, '본인이 4년간 손에 익힌 결(주식·ETF·옵션 시뮬레이션, 학회 투자 동아리 운영 2년)이 자산을 키우는 결과 더 가깝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은행과 증권사 차이 쪽으로는, 본인이 정리한 결로, 은행 PB는 '예금·대출·신탁을 기반으로 안정성·세제 혜택·상속 설계가 무게 중심'이고, 증권사 PB는 '주식·채권·해외 자산·파생을 기반으로 성장·시장 사이클·리스크 관리가 무게 중심'입니다. 본인 결과 가까운 결은 후자입니다.
증권사 PB의 매력 쪽으로는 세 가지를 봤습니다. 첫째, '고객의 결정 호흡이 분기·연 단위가 아니라 주·월 단위로 더 빠른 결'. 둘째, '시장의 결을 일상으로 읽어내는 자리'. 셋째, '고객 한 분의 자산이 성장한 결을 본인이 직접 본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장기 목표 쪽으로는, '3년 차에 본인 고객 30분의 자산을 평균 시장 대비 +5%p로 키우는 결·5년 차에 ETF/해외주식 자산배분 전문 결을 손에 박는 결·10년 차에 본인 이름으로 묶인 자산관리 결을 만드는 결'입니다.
은행 PB의 결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본인의 호흡과 가장 가까운 자리는 증권사 PB라고 정직하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