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우선이지만 팀과의 관계도 고려하는 현실적 판단 기준 제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업무 마감이 있다면 회식보다 업무를 먼저 마무리하겠습니다. 다만 무조건 회식을 빠지는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것 같습니다. 마감이 당일 자정 이전이라면 업무를 마치고 회식에 늦게라도 합류하는 방향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회식은 팀 관계와 분위기를 만드는 자리이기도 해서 완전히 빠지는 것과 늦게라도 참여하는 것은 다른 의미를 가진다고 봅니다. 반면 업무가 당일 안에 반드시 완료돼야 하는 상황이고 회식이 선택적이라면, 팀장이나 선배에게 미리 상황을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하는 게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과 팀워크를 둘 다 지키려면 사전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