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경험에서 스포츠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관심 결
학부에서 일반 마케팅을 공부하면서 스포츠 이벤트 스폰서십 효과를 다룬 논문을 접한 게 시작이었습니다. 브랜드가 스포츠를 통해 감정적 연결을 만드는 방식이 일반 광고와 다르다는 게 흥미로웠고, 이후 프로 스포츠 팀 SNS 계정 콘텐츠 분석을 졸업 프로젝트 주제로 잡았습니다. 직접 운동을 오래 해왔기 때문에 팬 입장에서 어떤 콘텐츠가 실제로 반응을 만드는지를 체감적으로 이해하는 편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 분석이나 콘텐츠 기획 경험이 스포츠 맥락에서도 그대로 쓰인다고 생각하고, 그 결합이 저한테는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분야가 다르다기보다 팬이 반응하는 이유를 분석하는 방식이 같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