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U 정의를 정확히 말하고 환경 분야 실습 경험과 연결하는 결
BAU는 Business As Usual의 약자로, 현재 추세대로 아무 추가 조치 없이 진행됐을 때의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를 뜻합니다. 기후 정책에서 BAU 대비 얼마나 감축했는지를 성과 지표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경 정책 수업에서 우리나라가 2030년까지 BAU 대비 37% 감축 목표를 설정한 사례를 분석했는데, BAU 자체가 어떻게 산정되느냐에 따라 감축률 숫자가 달라진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대학원 진학 준비 중 환경부 탄소중립 보고서를 읽다가 BAU 산정 방법론이 국가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이 개념을 처음 접했을 때는 단순한 목표치 개념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미래 시나리오 설계와 깊이 연결돼 있었습니다. 아직 실무에서 직접 다뤄본 경험은 없어서, 입사 후 실제 데이터로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