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 경험 기반으로 푸는 결
훈련 중 엔진 경고등이 갑자기 들어온 상황을 마주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먼저 체크리스트대로 항공기 자세와 고도를 안정시켰고, 이후 관제탑에 상황을 짧고 명확하게 보고했습니다. 다음으로 부기장과 역할을 나눠 저는 조종에, 동료는 점검 절차에 집중하도록 역할을 즉시 분리했습니다. 착륙 후 교관과 함께 대응 과정을 복기하며 무엇을 더 빨리 판단할 수 있었는지 짚었습니다.
절차 우선, 소통 그다음이라는 원칙이 그날 이후 더 분명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