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문제 솔직히 + 해결 방안
거리가 멀다는 건 인지하고 지원했습니다. 왕복 2시간 이상이면 체력적으로 소진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미리 대중교통 경로와 소요 시간을 실제로 측정해봤고, 첫차를 이용하면 크게 문제없는 수준임을 확인했습니다. 장거리 출퇴근 경험이 있는데, 그때 이동 시간을 독서나 영어 공부로 활용하면서 오히려 꾸준한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지원한 만큼, 거리는 적응할 수 있는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응할 수 없는 조건보다 적응할 의지가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회사에서 일하겠다는 결정이 출퇴근 거리보다 먼저입니다. 적응 의지가 있는 사람은 환경 조건을 이유로 삼지 않습니다. 출퇴근 시간도 활용하면 성장의 시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