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두 번의 중국 방문은 베이징과 청두였습니다. 두 도시의 문화 차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생활 속도와 사람들의 소통 방식이었습니다. 베이징은 외국인에게도 친숙한 관광지와 국제적 분위기가 있었고 사람들이 비교적 직접적이었는데, 청두는 여유로운 분위기와 함께 차 문화, 음식, 마작 같은 일상적 즐거움을 중시하는 생활 방식이 느껴졌습니다. 이 경험에서 중국도 도시마다 문화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실감했고, 시장이나 고객을 이야기할 때 중국이라는 단위로 뭉뚱그리는 것이 얼마나 부정확한지를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중국 관련 업무를 할 때 도시 단위로 쪼개서 생각하는 습관을 유지하려 합니다.
거시적 시장 분석과 현장 감각을 함께 갖춰야 실제 의사결정에 쓸 수 있다는 것이 그 경험의 핵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