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설계 수업을 들으면서 실제로 지어지는 과정에 더 끌린다는 걸 알았습니다. 도면이 현장으로 옮겨지는 단계에서 예상과 다른 변수가 생기고, 그걸 현장에서 해결하는 과정이 훨씬 실질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현장 실습에서 골조 공정을 따라다니며 콘크리트 타설 현장을 직접 본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이론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역할이 시공 엔지니어라고 생각하고, 그 역할이 저에게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다양한 공정 관계자와 조율하면서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과정이 협업 역량과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처음부터 현장에서 배우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직무 지원 이유를 말할 때 현장 경험에서 나온 구체적인 계기를 중심에 두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막연한 흥미보다 직접 보고 느낀 것이 더 오래 가는 동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