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연상을 진솔하고 구체적으로 세 가지로 서술
세 가지를 떠올렸습니다. 첫 번째는 롯데월드입니다. 초등학생 때 처음 갔던 기억이 있어서, 저에게는 '특별한 날'의 느낌과 연결됩니다. 두 번째는 편의점과 마트입니다. 동네마다 세븐일레븐과 롯데마트가 있어서,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와 있는 브랜드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세 번째는 유통과 식품을 동시에 하는 그룹이라는 이미지입니다. 과자부터 백화점까지 소비재 전반에 걸쳐 있어서, 소비자 접점이 매우 넓은 기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세 가지를 말씀드린 이유는, 저에게 롯데는 어릴 때부터 일상 곳곳에 있었던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사람들 생활에 밀착해 있다는 게 이 그룹의 강점이자, 제가 관심을 가진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