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은 선배 유형과 이유를 가치 기반으로 설명
만나고 싶은 고참 분은 직접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입니다. 공식 교육보다 '내가 이 일 처음 했을 때 이런 실수를 했다'는 말 한마디가 훨씬 오래 남습니다. 인턴 때 담당자 분이 업무 중에 자신이 겪은 판단 실수와 그 이후 어떻게 생각이 바뀌었는지를 공유해줬는데, 그 내용이 지금도 기준이 됩니다.
실력보다 솔직함이 더 배울 게 많은 분이라는 생각입니다. 또 일의 속도보다 방향을 먼저 보는 관점을 가진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빠르게 하는 것보다 왜 이 방향이어야 하는지를 먼저 설명해주는 고참에게서 일하는 방식을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경험을 공유하는 고참이 있는 팀은 실수에서 배우는 속도가 다릅니다. 솔직하게 경험을 나누는 선배와 함께하면 실수를 줄이는 속도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