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의 의의 이해·개인 기대·한계 인식·균형적 관점 연결 중심으로 푸는 결
스펙이 아닌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학점·어학 점수·자격증 같은 지표만으로는 직무 적합성을 충분히 가늠하기 어렵다는 걸, 채용하는 입장에서도 인식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였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스펙보다 실제 경험과 사고 방식을 더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꼈습니다. 다만 처음 도입하는 전형이다 보니, 평가 기준이 명확하게 공유되지 않으면 지원자도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 모호할 수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평가 기준의 투명화가 함께 이뤄진다면 더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 전형이 단기적인 차별화보다 채용 전반의 방향성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