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파악 우선+개인 지원 방안 설계로 푸는 결
사원이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 퇴사를 요구하기 전에 먼저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역량의 문제인지, 조직 문화와 맞지 않는 것인지, 개인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인지에 따라 대응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퇴사 요구는 가장 마지막에 검토할 선택지입니다. 먼저 담당 매니저와 함께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 가능한 지원을 제공한 뒤 일정 기간 모니터링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모든 과정은 기록으로 남겨야 하고, 해당 사원에게도 투명하게 공유되어야 합니다.
조직은 사람을 포기하기 전에 도울 책임이 있습니다. 충분한 지원이 있었음에도 변화가 없을 때, 다음 단계를 고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