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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삼성전자 · SW·IT 일반 · 협업·관계

협업 시 본인의 코드 리뷰 스타일과, 다른 개발자의 코드를 보고 의견 차이가 있었을 때의 대처 경험을 말씀해주세요.

예상 답변
60초
예상 꼬리질문
3회
난이도
난이도 중
출제 빈도
낮음
이 질문으로 모의면접 한 번 해보기
INTENT

면접관이 진짜로 보는 건 답이 아닙니다.

이 질문 뒤에 면접관이 확인하려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01
리뷰 기준이 있는가?
취향대로 보는지, 무엇을 먼저 보는 기준이 있는지를 봅니다. 기준이 없으면 면접관이 '뭘 보고 의견을 내나요?'를 추가로 묻는 자리가 자주 보입니다.
02
의견차의 원인을 보는가?
감정 다툼으로 보는지, 무엇 때문에 갈렸는지 원인을 가르는지를 봅니다. 옳고 그름만 따지면 협업이 안 보입니다.
03
본인 의견도 의심하는가?
상대를 설득만 하려는지, 본인이 틀렸을 가능성도 보는지를 봅니다. 한쪽만이면 다음에도 그럴 사람으로 들립니다.
04
무엇으로 풀었는가?
누가 이겼다가 아니라 무엇을 근거로 합의했는지가 있는지를 봅니다. 양보했다로만 끝나면 과정이 비어 보입니다.
읽기만 해도 충분하지만, 한 번 말로 해보면 다릅니다.
이 질문 그대로 음성 면접으로 받아볼 수 있어요. 첫 면접은 무료입니다.
EXAMPLES

세 가지 다른 결로 같은 질문을 풀어봤습니다.

하나가 답이 아니에요. 같은 질문도 강조하는 자리에 따라 결이 달라지고, 면접관이 다음에 던지는 질문도 달라집니다.

壹리뷰 기준과 의견차 원인을 함께 푸는 결약 92초貳지적 방식에 무게를 두는 결약 88초參합의 방식을 앞세우는 결약 88초
壹
예시 답변 1
약 92초

리뷰 기준과 의견차 원인을 함께 푸는 결

제 코드 리뷰 스타일은 읽는 사람 기준으로 본다는 데 가깝습니다. 동작이 맞는지보다 먼저 6개월 뒤 다른 사람이 이걸 고칠 때 헷갈릴 자리는 없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지적도 틀렸다보다, 여기서 의도가 안 읽힌다는 식으로 답니다. 의견 차이가 났던 적이 있습니다. 한 동료가 짧고 압축적인 코드를 선호했고 저는 길어도 읽히는 쪽을 주장했습니다. 다투다 보니 원인이 취향이 아니라 우리가 가정한 독자가 달랐다는 데 있었습니다. 그는 팀이 그 코드를 잘 안다고 봤고, 저는 신규 인원이 자주 본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누가 맞다가 아니라, 그 파일을 실제로 누가 자주 여는지를 같이 확인했고, 데이터를 보니 신규 쪽이라 제 안에 가깝게 정리했습니다. 제 의견이 틀릴 수도 있다고 보고 근거를 밖에서 찾은 게 그때 풀린 이유였습니다.

이 결의 특징
축1·2·3·4에 닿는 결입니다. *읽는 사람 기준*이라는 리뷰 기준(축1)을 세우고 의견차 원인을 *가정한 독자 차이*로 가르며(축2), 본인 의견도 의심해(축3) 데이터로 합의한 과정(축4)을 들어 취향 다툼으로 들린다는 인상을 줄입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리뷰 기준과 의견차 경험이 또렷한 경우에 살아납니다. 무엇을 먼저 보고 의견차의 진짜 원인이 무엇이며 무엇을 근거로 합의했는지가 한 줄이라도 들어가야 결이 무너지지 않으며, 그 판단이 본인 것이었는지도 함께 보입니다.
貳
예시 답변 2
약 88초

지적 방식에 무게를 두는 결

리뷰에서 제가 가장 신경 쓰는 건 무엇을 보느냐만큼 어떻게 말하느냐입니다. 같은 지적도 이건 틀렸다와 이 경우엔 이렇게 깨질 수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는 받는 사람이 다르게 듣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판단보다 질문으로 다는 편입니다. 한번은 제가 명백히 버그라고 본 부분을 강하게 지적했는데, 알고 보니 제가 모르던 예외 처리가 다른 곳에 있어 의도된 코드였습니다. 그때 내 확신이 틀릴 수 있다는 걸 제대로 겪었습니다. 그 뒤로는 강하게 확신이 들수록 단정 대신 왜 그렇게 했는지를 먼저 묻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의견이 갈리면 코드 밖 맥락을 서로 꺼내 놓고 보는 게 가장 빨리 풀렸습니다. 리뷰는 옳음을 가리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맥락을 맞추는 자리라고 봅니다.

이 결의 특징
축1·2·3·4에 닿는 결입니다. *질문으로 지적*하는 기준(축1)을 세우고 확신이 틀린 경험(축3)을 들어 본인을 의심하며, 의견차를 맥락 차이로 보고(축2) 맥락 공유로 푼 방식(축4)을 들어 누가 옳냐로 흐른다는 인상을 줄입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지적 방식 때문에 갈리거나 풀린 경험이 또렷한 경우에 살아납니다. 어떻게 말하는지와 본인이 틀렸던 자리, 무엇으로 합의했는지가 한 줄이라도 들어가야 결이 무너지지 않으며, 그 판단이 본인 것이었는지도 함께 보입니다.
參
예시 답변 3
약 88초

합의 방식을 앞세우는 결

리뷰 의견이 갈릴 때 제 원칙은 말로 이기지 않는다입니다. 한번은 구조를 두고 동료와 길게 부딪혔는데, 둘 다 경험상 이게 낫다는 주장이라 평행선이었습니다. 거기서 제가 한 건 주장을 더 세게 미는 게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를 적어 보자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나중에 기능이 늘 때 꼬일 것을, 저는 지금 너무 복잡해질 것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둘 다 맞는 걱정이라, 어느 쪽 위험이 이 프로젝트에서 더 임박한지를 기준으로 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걱정이 덜 임박해 동료 안을 따랐는데, 내 의견을 접은 게 아니라 기준으로 판단한 것이라 둘 다 납득했습니다. 리뷰 갈등은 누구 말이 맞나가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정할지를 먼저 합의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이 결의 특징
축1·2·3·4에 닿는 결입니다. *말로 이기지 않는다*는 기준(축1)으로 의견차 원인을 *각자의 걱정*으로 가르고(축2), 본인 안을 접되 기준으로 판단(축3·4)해 양보했다로만 끝나는 답과 구분됩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의견차를 기준 합의로 풀어 본 경험이 또렷한 경우에 살아납니다. 무엇이 갈림의 원인이고 어떤 기준으로 정했으며 왜 둘 다 납득했는지가 한 줄이라도 들어가야 결이 무너지지 않으며, 그 판단이 본인 것이었는지도 함께 보입니다.
!
위 답변은 여러 풀이 중 한 가지 예시입니다. 정답이 아니며, 외워서 그대로 말하면 면접관이 다음 질문을 그 자리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프로젝트·기준·숫자로 다시 짜는 자리로만 쓰세요.
WHAT OFTEN MISSES예시

이 질문에서 자주 빠지는 자리.

답변에서 흔히 빠지는 것들 — 빠져 있으면 꼬리질문이 깊어집니다.

1
떨어뜨린 옵션이 1개라도 있는가? "이게 답이었어요"만으로는 의사결정이 아니라 그냥 선택입니다.
2
선택 기준이 그 프로젝트에 한정되는가? "성능이 좋아서"는 일반론, "우리 트래픽이 X 패턴이라서"가 본인의 답입니다.
3
결과 숫자 1개를 정확히 말할 수 있는가? P95·QPS·적중률 — 무엇이든 1개. 숫자가 없으면 직감으로 한 일처럼 들리기 쉽습니다.
4
지금 다시 한다면 어떻게 할지 답할 수 있는가? "잘했다"보다 "이건 다르게 했을 것 같다"가 더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FOLLOW-UPS

진짜 면접은 두 번째 질문부터입니다.

이 질문에 이어 삼성전자 SW·IT 일반 면접관이 던질 가능성이 높은 후속 질문.

壹
예상 꼬리질문 1
기준을 정하는 것조차 합의가 안 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貳
예상 꼬리질문 2
질문으로 단다고 했는데 상대가 못 알아채면요?
參
예상 꼬리질문 3
본인이 끝까지 옳았던 경우엔 어떻게 했나요?
NEXT
읽으셨다면, 한 번 말로 해보세요.
같은 질문으로 음성 면접을 받아보면 어디서 막히는지 바로 보입니다. 첫 면접은 무료입니다.
3 크레딧 차감 · 첫 회 무료 · 음성 데이터는 종료 즉시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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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질문·답변·꼬리질문은 유사 직군 채용 시장의 공개된 면접 후기·커뮤니티 게시물을 분석해 구성한 학습 자료입니다. 특정 회사가 실제로 이 질문을 출제했다는 것을 보장하지 않으며, 모든 예시는 우문현답이 직접 작성한 창작물입니다. 해당 회사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회사 측의 정정 요청이 있을 경우 24시간 이내에 응답·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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