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 이유 솔직히 설명·그 시간 활용 중심으로 푸는 결
졸업 유예를 선택한 이유는 마지막 학기를 준비 없이 마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학년까지는 전공 이수에 집중했는데, 졸업을 앞두고 실무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냥 졸업하기보다 한 학기 더 남겨두고 인턴십과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부모님께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동의를 구했습니다.
유예 기간 동안 6개월짜리 인턴십을 완료했고, 개인 프로젝트도 하나 마무리했습니다. 취업 준비의 양보다 방향이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그 시간을 방향을 잡는 데 썼습니다. 지금은 그 선택이 맞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