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와 흡수를 분리하는 의식적 훈련 + 신체 활동 해소 중심으로 푸는 결
들어주는 것과 감정을 함께 흡수하는 것을 구분하려고 노력합니다. 상대방 이야기를 듣는 건 좋아하는데, 처음에는 그 감정을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퇴근 후에도 상대방의 고민이 머릿속에 남는 느낌이 들면 소진이 빨랐습니다. 이후 두 가지를 의식하게 됐습니다. 하나는 대화가 끝나면 그 감정을 대화와 함께 두고 오는 것, 다른 하나는 체력이 되는 날에만 깊은 대화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운동이나 혼자 걷는 시간이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잘 들어주는 것은 내 상태가 괜찮을 때 더 잘 된다는 걸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잘 들어주는 것은 내 상태가 괜찮을 때 더 잘 된다는 걸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스스로를 먼저 챙기는 것이 결국 더 잘 들어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