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실습 경험
생산관리 수업에서 라인밸런싱 실습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라인밸런싱은 각 공정의 작업 시간을 균등하게 분배해 병목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먼저 각 스테이션의 작업 시간을 측정하고, 사이클 타임 대비 유휴 시간이 가장 큰 공정을 찾습니다. 그다음 작업을 재배분해 밸런스 효율을 높이는 순서로 접근했습니다. 실습에서는 단순히 시간을 맞추는 것보다 작업 순서 제약 조건을 지키면서 재배분하는 게 어려웠고, 그 부분에서 선행 관계 다이어그램이 유효했습니다. 라인밸런싱은 설비보다 작업 흐름을 균등하게 만드는 사고방식이라고 이해하게 됐고, 생산 계획 전반에 걸쳐 이 원칙이 반복적으로 적용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실습에서 가장 유효했던 건 데이터 기반으로 병목을 시각화하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