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 의지를 인턴 경험으로 뒷받침하는 결
희망하지 않은 지역이라도 거절하거나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처음 배치 이후 어느 시점에 본인의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이 있는지 알고 싶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은행 업무는 지역과 상관없이 배울 것들이 많고, 낯선 지역이 오히려 더 집중해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도 한다고 봅니다. 인턴 때 원래 지원하지 않았던 부서에 배치됐는데, 그 경험에서 새로운 업무 방식과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됐습니다. 조직의 결정을 따르면서 맡은 자리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