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접근 경험 + 거절 처리 방식 중심으로 푸는 결
저는 낯선 사람과 빠르게 신뢰를 쌓는 것을 잘하는 편입니다. 아르바이트로 의료기기 전시 행사 보조를 하면서, 처음에는 바쁜 의사 선생님들이 설명을 듣는 것 자체를 꺼리셨습니다. 그때 제품 설명을 바로 꺼내기보다 선생님이 지금 가장 신경 쓰이는 환자군이나 처방 패턴을 먼저 물었습니다. 대화가 시작되면 그 맥락에서 제품을 연결짓는 방식이 훨씬 자연스러웠습니다. 하루에 15명의 의사와 대화를 나눴고, 그 중 8명이 추가 자료 요청을 했습니다. 거절을 두려워하기보다 거절의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고, 이 경험이 MR 직무에서도 비슷하게 통할 것이라고 봅니다. 처방 패턴에 맞춰 접근 방식을 유연하게 바꾸는 것이 제 강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