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EVA는 경제적 부가가치(Economic Value Added)로, 기업이 영업이익에서 자본 비용을 차감해 실제로 가치를 창출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회계 이익이 나더라도 투자한 자본에 대한 요구 수익률을 충족하지 못하면 EVA는 마이너스가 됩니다. 재무 수업에서 배울 때 단순 순이익보다 자본 효율성을 측정하는 데 적합한 지표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EVA를 활용하면 사업부별로 실제 가치를 창출하는 부문과 그렇지 않은 부문을 구분해 자원 배분 판단에 쓸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무 지표를 볼 때 표면적 이익보다 자본 비용 대비 효율을 함께 보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이익이 났다고 가치가 창출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