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 현지 아르바이트 경험 + 영업 직무 연결 중심으로 푸는 결
6개월간 밴쿠버에서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처음 2개월은 언어 자체에 집중했고, 이후에는 현지 카페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손님을 응대하면서, 같은 말도 상대방의 맥락에 따라 다르게 전달해야 한다는 걸 직접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가 부족해서 설명이 길어졌는데, 점차 핵심을 먼저 말하고 보완하는 방식으로 바꾸니 대화가 훨씬 매끄러워졌습니다. 이 경험이 영업 직무와 연결된다고 보는 이유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빠르게 파악하고 맞춤 대응하는 훈련이 거기서 됐기 때문입니다. 언어 장벽이 있는 상황에서 설득하고 소통하는 경험은, 이후 국내에서도 처음 만나는 고객과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적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