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수용 태도를 보이면서 실제 낯선 환경 적응 경험으로 뒷받침
오지 발령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낯선 환경이 오히려 집중하게 만드는 측면이 있다는 걸 군 복무 시절에 체감했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는 곳에서 근무했는데, 처음엔 불편했지만 일과 생활의 경계가 명확해지면서 업무 집중도가 높아졌습니다. 적응 방식으로는 먼저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만드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낯선 지역에서도 함께 일하는 동료와의 신뢰 관계가 생기면 환경 자체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해진다고 봅니다. 비슷한 발령 경험은 없지만, 교환학생이나 인턴 첫날처럼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 던져졌을 때 어떻게 버티는가는 어느 정도 훈련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팀워크가 중요한 이유는 혼자 버티는 의지보다, 서로 의지하는 구조가 장기적으로 더 지속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습니다.